어렸을때 못만들었던 레고 자동차를 아들 혼자서 조립하길래
조금 어려운 레고를 구입했다.
이마트에서 구입했는데 32,000 주고 구입했다.인터넷에 찾아보니 인터넷이 더 싸다
다음에는 이마트에서 확인하고 인터넷 구입해야 되겠다.
어쨌든 주말에 구입했는데 박스 깨끗하게 열려다 엄지 손가락을 종이 상자에 베었다.
종이 상자에 베일떼 부터 기분이 안좋더니 스티로폼 상자부품도 부족하다.
아 ~~~썩을~~~
이걸 바꿀 수도 없고 참 황당하다.ㅎㅎㅎㅎ
아래처럼 조립을 했는데 박스 사이로 부품이 도망다닌다.
완성한 모습이다. 완성하고 다시 만들어 보라고 부셨다
그리고 부품 보관용 스티로폼 박스를 보강 햇다.
두께 비슷한 골판지 상자 오려서 만들었다.
인터파크 책 구입 상자 였는데 두께가 비슷했다.
아래사진처럼 만들어서 끼워넣고 투명테이프로 붙이니 스티로폼으로 만든 것이랑
별반 차이가 없고 사용하기 좋아 졋다.
손가락 베여서 기분이 찝찝했지만 좋게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다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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